在KBS 2TV《隐秘而伟大的动物私生活》中演员文瑾莹作为纪录片出演者加入其中,过去她患的罕见病急性腔室症候群也备受关注。
문근영은 지난 2017년 2월 오른쪽 팔에 갑작스러운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았다.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4차례 수술을 받은 후 지난해 10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건강한 모습으로 처음 공식석상에 나타났다.
文瑾莹于2017年2月因右臂突然疼痛而到医院检查,被诊断为急性腔室症候群。之后中断活动接受了4次手术,在去年10月的第22届釜山国际电影节上首次以健康的面貌出现在正式场合。
급성구획증후군은 근육을 감싸는 근막에 혈액순환이 안 돼 근육과 신경이 괴사하는 병이다. 해당 부위가 무감각해지고 움직일 때 비명이 나올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. 최대한 빨리 수술받지 않으면 근육과 신경이 영구적으로 손상돼 기능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다. 수술은 근막을 절개해 안쪽에 고여 있는 피를 바깥으로 흐르게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. 절개한 근막 부위는 봉합과 이식 등으로 2~3주 안에 회복된다.
急性腔室症候群是包裹肌肉的筋膜内的血液循环不畅,导致肌肉和神经坏死的疾病。生病的部位会变得没有知觉,移动时会疼到尖叫的承担。如果不尽快接受手术,肌肉和神经可能永久性受损,功能无法恢复。手术采用切开筋膜,使内脏的血液向外流动的方式进行。切开的筋膜部位将通过缝合和移植等方式在2至3周内恢复。
앞서, 문근영은 지난 3일 진행된 ‘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’ 간담회에서 급성구획증후군이 다 나았다고 밝혔다.
此前,文瑾莹在3日举行的《隐秘而伟大的动物私生活》座谈会上表示,急性腔室症候群已经痊愈。
문근영은 “예능이라는 장르가 익숙지 않아 고민했는데 배우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”고 말했다. 이어 그는 급성구획증후군 투병관 관련해 “다 나았다”며 “촬영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”고 덧붙였다.
文瑾莹说:”因为对综艺这个题材不太熟悉而苦恼,但是在一边学习一边享受着美好的时光” 随后,关于急性腔室症候群相关联的问题,她补充说:”都好了,拍戏完全没有障碍。”
1987년생인 문근영의 올해 나이는 33세로 알려졌다.
据悉,1987年出生的文瑾莹今年33岁。
网友评论:
胖了也很漂亮可爱,请不要生病了。
文瑾莹姐姐有胖吗?在我眼里超好看
好久不见了,见到面好开心,希望以后经常能出现。
文瑾莹一切顺利啊,看眼神就会觉得温柔,眼神是会让看的人都会觉得舒服,文瑾莹加油!
不要去注意是否长胖了,只要注重健康就好了。蓝色生死恋的时候演得很好,人也很漂亮。 捐赠也很多,生活很充实,因为身体不好,所以很累吧。